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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탈 대비?...PSG, '리그 득점 1위' 영입 추진

기사입력 2022.01.22 10:56 / 기사수정 2022.01.22 11:07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망이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파리가 LOSC 릴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칼치오메르카토는 "만 22세의 데이비드가 파리의 레이더에 걸렸다. 파리는 음바페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으며 그 대체자로 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이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드는 이번 시즌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2020/21시즌 KAA 헨트에서 릴로 합류한 데이빗은 이적 첫 해 리그 37경기 13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올라섰다. 데이비드의 활약에 힘입어 릴은 2020/21시즌 파리를 따돌리고 리그1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데이비드의 활약은 꾸준한다. 데이비드는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비삼 벤 예데르와 함께 득점 선두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난달 23일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드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지난달 31일 아스널이 데이빗을 영입 후보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리가 데이비드와 연결됐다. 타이밍도 적절하다. 이미 팀의 핵심 선수인 음바페가 올 여름 파리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지난 20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음바페 영입을 매우 자신하고 있다. 그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EP/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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