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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OG 1위 '드레드' 이진혁 "KT에 에이밍 있어…꼭 이기고 싶다" [LCK]

기사입력 2022.01.19 20:4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드레드' 이진혁이 단독 POG 1위에 대한 겸손함을 드러냈다.

1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스프링 1라운드 농심 대 담원 기아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농심은 담원 기아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소중한 1승을 추가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그럼에도 농심은 초반 주도권을 놓지 않고 게임을 끝까지 이어갔다. 

승리의 중심에는 정글러가 있었다. 이진혁은 신짜오와 뽀삐로 라이너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진혁은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방송 인터뷰에서 "일단 이겨서 기분 좋고 POG 받았는데 실수가 나온 부분이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단독 POG 1위에 대해 "게임 하면서 내가 POG를 안 받아도 되는 게임이 많았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진혁은 2세트 아쉬운 패배에 "일단 급했다. 내가 3용 싸움 때 부쉬에 들어가서 잘렸는데 그 부분만 조심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3세트 뽀삐로 맹활약한 이진혁. 그는 "상대 자르반이 나오고 바텀이 다이브 가능한 픽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물론 뽀삐가 약점이 있지만 우리 라인전이 세서 뽑을 수 있는 픽이다"고 뽀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정글 4대장인 비에고와 리신. 그는 현재 두 챔피언의 승률이 낮은 것에 대해 "후반에 가면 다른 정글 챔피언보다 할 게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지금 현재 자르반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경기 KT전에 대해 "KT에 에이밍 선수가 다시 왔다. 예전 동료인데 꼭 이기고 싶다. 에이밍 꼭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팬들에게 "담원 기아를 이기면서 2연승을 챙기게 됐는데 다음 KT전도 이겨서 3연승 이어가겠다"고 털어놨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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