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5:16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AC 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벤투스와 AC 밀란은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 스타디오 디 토리노에서 경기를 치른다. 각각 27회와 17번의 우승을 자랑하는 양 팀의 대결인 만큼 이번 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양 팀의 순위를 비교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27라운드를 이번 시즌 AC 밀란이 리그 선두를 달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유벤투스는 7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유벤투스는 볼로냐와 레체전에서 0-2로 패했다. 이겨야 할 경기에서 모두 패한 것. 이는 지난 25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것과 대조되고 있다. 반면 AC 밀란은 지난 라운드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좋다.
라이벌전을 앞두고 키엘리니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레체와 볼로냐전에서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번 밀란전은 인테르와 함께 스쿠데토를 노리는 뛰어난 팀과의 대결이다. 동기가 부족하지는 않다. 다른 경기에서는 그렇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도전의식을 북돋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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