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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전국남녀 스프린트 겸 종합 빙속 선수권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2.01.12 17: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이틀간 남녀 500m, 1,500m, 여자 3,000m, 5,000m와 남자 5,000m, 10,000m 종목을 진행하는 올라운드 대회와 남녀 500m와 1,000m의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 대회를 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차민규(의정부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이승훈(IHQ),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등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행 티켓을 확보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으로 베이징으로 출국 전 국내에서 실전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 확인,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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