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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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특송' 응원 동참 "박소담 걸크러시, 특급 카체이싱이 볼만한 영화"

기사입력 2022.01.11 09:37 / 기사수정 2022.01.11 10:2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후배 박소담의 주연작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을 응원했다.

10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우성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우성은 "돈만 주면 무엇이든지 배송한다는 신선한 소재에 박소담 배우의 걸크러시, 특급 카체이싱이 아주 볼만한 영화 '특송'이 2022년 1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파이팅을 전했다. 정우성과 박소담은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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