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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42세에 딸 쌍둥이 출산…핑클 첫 엄마 "기쁘고 감사해요" (전문)[종합]

기사입력 2022.01.08 16:30 / 기사수정 2022.01.08 16: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가 됐다. 핑클 멤버 중 첫 출산이다.

8일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성유리가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라고 알렸다.

성유리와 딸들은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서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의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핑클 정규 1집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2002년 핑클이 개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기자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어느 멋진 날', '눈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한 성유리는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한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다음은 성유리 소속사가 밝힌 출산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성유리씨가 7일(금)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성유리씨와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 성유리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서네요. 저의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귀한 두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성유리씨에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웨딩화보,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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