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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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이영돈 어깨에 기댄 채 팔짱…"쪼꼬미 스키 배우러"

기사입력 2022.01.02 15: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함께 아들을 위해 스키장을 방문했다.

22일 오후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무장하고 쪼코미 스키 배우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남편 이영돈의 어깨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에 모자까지 쓰고 온 몸을 꽁꽁 싸맨 그의 모습이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남편과 대조를 이룬다.

이어서 공개된 영상에는 그의 아들이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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