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21: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의 두 여배우 한혜진과 김민정의 스틸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영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은 한혜진과 김민정이 각각 화이트와 블랙 의상을 입고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를 한눈에 드러냈다.
이는 "도시의 현란한 불빛 사이에선 보이지 않다가 깊은 어둠 속에 잠겼을 때 빛나는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랑을 그려보고 싶다"는 <가시나무새>의 기획의도대로, '별빛' 한혜진과 '다크' 김민정의 대결구도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려는 것.

한혜진이 맡은 단역배우 '서정은'은 바람에 흔들려도 결코 꺼지지 않고 어둠 같은 주변 환경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여인이다. 보육원에서 자란 그녀는 유명한 사람이 되면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힘겨운 단역배우 생활을 이어가며 쌓인 내공으로 뒤늦게 빛을 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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