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9 15:02 / 기사수정 2011.02.19 16:27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루이스 나니에 대해 최고가 될 선수라 극찬했다.
퍼거슨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나니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을 만들기도 하고 넣기도 하면서 경기의 승자가 됐다"라면서 "그는 지난 시티와의 경기에서 7번째 골을 넣었다. 이는 윙어에 있어서 높은 비율이다. 그가 페널티 박스 근처로 가는 순간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한편 자신의 옛 제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는 "호날두는 특별하다. 그는 내 감독 인생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그러나 영국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비롯. 팀에 정착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나니는 그와 비교해 빠른 편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나니는 대표팀 선배 호날두의 그늘에 밀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단점으로 지적된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해소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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