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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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X윤지성, 워너원 의리…"빌보드 오르고 싶다" (복면가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1.08 06: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의 정체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엔딩요정'의 정체가 김재환으로 밝혀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환은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엔딩요정'으로 무대에 올랐고,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김재환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환이라고 한다"라며 인사했다. 앞서 윤지성은 김재환의 정체를 미리 눈치챘고, "항상 이야기한다. '네가 내 지인들 중에서 노래를 가장 잘해'라고"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재환은 윤지성에게 "형이 응원 많이 해줬는데 잘 못한 거 같아서 굉장히 아쉽다. 이따 따로 노래방에서 제대로 불러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지성은 "우리 그룹의 목소리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너무 자부심을 느끼는 친구다"라며 칭찬했고, 김성주는 "내 주위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아마 시청자들이 '누구지?'라고 많이 주목해서 듣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격려했다.

또 김성주는 "오늘 목표를 적어달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하동균 씨한테 칭찬받기'였다"라며 밝혔고, 하동균은 "저는 대번에 알았다. 성은 씨랑 저랑 같은 회사에 있을 때 같이 연습하고 했었던 동생이었다. 재환 씨가 기타를 굉장히 잘 친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동균은 "그때부터 노래를 잘했다. 워너원을 하고 혼자 노래하는 모습도 계속 보고 있었다. 보면서 그때보다 엄청 많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오늘도 너무 많이 늘고 잘해서 뿌듯하기도 하다"라며 응원했다.



김재환은 "이런 칭찬을 그때는 한 번도 못 들었다. 듣고 싶었다. 연습생 때 우상 같았다. 아티스트다. '나도 저런 아티스트가 되어야겠다' 싶었다. 선배님처럼 미래에 길게 갈 수 있는 가수, 목소리로 울림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김성주는 "솔로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냐"라며 질문했고, 김재환은 "'복면가왕'을 계속 두드려서 가왕을 무조건 한 번 하고 싶다. 10번 나오면 한 번 되지 않겠냐"라며 못박았다.

더 나아가 김재환은 "이런 야망을 이야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길을 열어두시지 않았냐. 그 길에 한 걸음만. 빌보드 100위 안에만. 제가 한국에서도 못 들긴 하는데 항상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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