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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피자+월남쌈 주는 샤부샤부집에 "미쳤어?" (골목식당)

기사입력 2021.10.13 23:0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백종원이 샤부샤부집 메뉴에 황당해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7번째 골목 '신철원' 골목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신철원 골목은 강원도 철원은 대표적인 군부대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최근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아 주 고객층인 군인 수요가 대폭 감소해 위기를 맞은 상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부샤부집이 등장했다. 김성주는 이 가게에 대해 "부부가 운영하는 샤부샤부집이다. 아내는 남편을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났나고 한다. 그런데 남편이 사귄 지 한 달만에 동업 제안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와이프를 동업자로 봤네"라고 웃었고, 김성주는 "남편은 8년동안 피씨방을 운영했고, 아내는 10년동안 요식업을 했다더라. 이에 남편이 아내에게 창업 프러포즈를 한거다. 철원과는 인연이 없는 부부인데, 아내가 철원 여행을 하던 중 스쳐지나갔던 가게를 떠올려 철원에 방문에 4일만에 가게 계약을 했다. 결혼도 안하고 교제 4개월만에 먼저 동업을 하고 6개월 후에 결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도 "결혼을 목적으로 한 창업이었네"라며 특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부부 사장님은 샤부샤부 세트를 시키면 피자와 월남쌈을 준다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미쳤어?"라면서 생각지도 못한 조합에 당황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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