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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21세기 지니 '비바체'…"첫 컴백, 데뷔와 다른 몽환+카리스마" [종합]

기사입력 2021.10.13 16:45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첫 번째 컴백 소감을 전했다.

라잇썸의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진행됐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를 발매한 라잇썸은 4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을 발매했다. '소원을 비추다'라는 뜻을 가진 이번 싱글은 '나'만의 소원이 아닌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줄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라잇썸은 "파워풀하면서 부드러운 앨범이다.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저희 무대를 보는 사람들이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지니다'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1세기 지니'의 탄생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VIVACE'(비바체)는 이탈리아어로 '빠르고 생기있게'라는 뜻으로, 퓨처 베이스, 하우스 장르에 기반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의 신스가 조화로운 곡이다.

히나는 이틀 동안 진행된 '비바체'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군무신을 꼽았다. 히나는 "끝나고 현장에 계셨던 스태프분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바체' 무대를 첫 공개한 나영은 "데뷔 때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걱정도 많이 됐다. 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 믿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컴백 소감을 묻자 지안은 "데뷔 이후에 첫 컴백이기도 하고 곡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댄스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답했다.

'바닐라'와 다른 '비바체'의 차별점으로 초원은 "데뷔 때는 갓 데뷔한 신인의 패기와 통통튀는 발랄함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몽환적인 모습과 살짝의 카리스마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라잇썸의 'Light a Wish'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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