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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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등극

기사입력 2021.10.01 09: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됐다.

TV조선 ‘사랑의콜센타’ 9월 30일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TOP6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마지막 방송을 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이 자신의 베스트곡으로 박상철의 ‘바보 같지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할 때 9.2%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9월 4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9월 4주 차 평점랭킹 집계에서 임영웅은 621,38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9,828개를 받았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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