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7 14:10 / 기사수정 2021.09.27 13:4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임혁필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샌드 아티스트로 변신한 개그맨 임혁필이 출연했다.
1997년 KBS 공채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임혁필은 '개그콘서트'에서 '그렇습니다', '대단해요' 등의 코너와 '봉숭아학당'의 세바스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본래의 꿈은 개그맨이 아니었다고. 임혁필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어 서양화를 전공했다. 미술학도들이 자기 세계가 확고한데 저는 그 안에서 정말 웃겼다"며 "신입생 환영회 행사 진행을 도맡았고 미술보다 개그에 끼가 있는 거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때문에 학교 후배인 박성호와 팀을 이뤄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정작 본인은 한 번에 합격하고 박성호는 세 번 만에 붙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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