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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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소식 잠잠했던 삼성, 150km 던지던 김승현은 어디로?

기사입력 2021.07.07 16:23


(엑스포츠뉴스 대구, 윤승재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군 제대 선수 김승현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19년 12월 23일 상무 야구단에 입대한 선수 14명이 지난 6일 전역했다. 엄상백(KT)과 안중열(롯데)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제대하면서 ‘영입 효과’를 본 팀들이 꽤 생겨났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만은 소식이 뜸했다. 우완투수 김승현이 유일한 삼성 소속으로 상무에서 전역했지만, 복귀 전후로 기용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입대 전 1군에서 150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상무에서도 2020년 30경기에 나와 2승 1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14의 쏠쏠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래서 그의 무소식은 더 의아했다. 

확인 결과, 김승현은 지난 3월 상무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로 인해 2021년도 퓨처스리그 등판 기록도 없던 것.

허삼영 감독은 “상무에서 팔이 안 좋아 수술을 받았다고 보고를 받았다”라면서 “수술하면 1년 반 정도 회복기간을 거쳐야 한다. 지금 전력이라고 이야기하기엔 곤란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승현은 잔류군에서 재활 및 회복 중에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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