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06 09:28 / 기사수정 2021.07.06 17:57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라포르트와 사라비아의 몸 상태에 관해 이야기했다. 부상이 의심됐던 사라비아가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치러지는 이탈리아와의 UEFA 유로 2020 준결승전 맞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엔리케 감독은 "스위스를 상대로 8강 경기를 승리한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비록 승부차기까지 가기 전에 승부를 가렸어야 했으나 간신히 승리했다. 결승전을 목표로 하는 스페인이기에 다가오는 4강전에 집중해야 한다. 일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나는 경기장 밖에서만 리더일 뿐이다. 진정한 리더는 선수들이고 스페인 대표팀은 많은 리더를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선수들의 공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메릭 라포르트와 파블로 사라비아의 몸 상태도 이야기했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카디나 세르는 4일 사라비아가 오른쪽 내전근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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