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세수도 못하고 드러눕는 '100억 CEO' 일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헬요일은 헬요일인듯. 집에 오자마자 세수도 못하고 드러 눕"이라며 "저 왜케 바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쁜 일상을 보여주듯 잠옷만 갈아입은 채 세수도 하지 못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 씨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100억 대 매출 달성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