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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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은 불참 "뉴진스 가족 이야기 듣고 충격"

기사입력 2026.01.28 12:58 / 기사수정 2026.01.28 13:06

민희진
민희진


(엑스포츠뉴스 종각, 명희숙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 법우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오후 서울 종각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긴급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앞서 민희진 측은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고 전날인 27일 오후 취재진에게 알렸다. 

민희진의 참석 여부 역시 관건이었으나, 이날 불참했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 전 대표님은 불참한다"며 "뉴진스 가족들과의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가족들 관련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상당히 받은 게 있다. 그거 때문에 나오기 어렵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뉴진스 다섯 멤버는 재작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은 이들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9년 7월31일까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이후 멤버 해린, 혜인은 가장 먼저 복귀했고, 하니도 어도어로 돌아왔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에서 퇴출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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