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5 21:36 / 기사수정 2021.06.15 21:36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유소영이 훈남 의사 소개팅남과 달달한 데이트를 마쳤다. 번호 교환도 성공하며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에서는 최초로 도사팅을 시도한 유소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1살 연하의 훈남의사 이재동과 소개팅을 한 유소영은 그의 애프터 신청을 받아들여 데이트를 했다. 유소영은 "그 날 방송이 끝나고 제작진을 통해 애프터 신청이 왔다. 다시 만나고 싶다더라. 조금 고민하다가 나갔다"고 말했다.
이 날에는 지난 방송에서 함께 출연했던 박군이 전우의 의리로 재출연하기도 했다. "86년생 개띠 전우의 연애를 응원한다"고 밝힌 박군은 스튜디오의 활력소가 되어 패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소개팅에서도 공통점이 많이 발견됐던 둘은 데이트에서도 공통점을 찾아갔다. 먼저 이재동은 수줍지만 완벽한 매너를 보여줬다. 스케줄이 끝난 유소영을 자차로 데리고 오는가 하면, 커피를 못 마신다고 했던 걸 기억해 자몽 주스를 사 왔다. 이어 그는 "소영 씨의 첫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분홍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은 루프탑 셀프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셀프로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이재동은 당황하면서도 열심히 식기와 고기를 나르며 굽기 시작했다. 유소영 또한 "처음은 보통 파스타집을 가는데 신선했다"고 말했다. 고기를 구우며 매운 연기에 당황한 둘은 그 와중에도 서로 "저는 멀티플레이가 안 돼요"라고 말하며 공통점을 찾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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