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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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두근커플, 종영 전 다정한 모습 '눈길'

기사입력 2010.12.28 09:51 / 기사수정 2010.12.28 09:51

여명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마지막 방송을 앞둔 문근영과 장근석의 다정한 미공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종방을 앞두고 '두근 커플'로 사랑 받은 문근영 - 장근석의 촬영장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미공개 사진은 문근영과 장근석이 촬영 현장에서 스틸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것으로 '두근 커플'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두 사람의 뜻이 담겼다고 한다.

매리 역의 문근영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매리'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강한 캐릭터로 연기를 하다 보면 캐릭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매리'로 지냈던 지난 두 달 동안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 고 전했다.

또한, 무결 역의 장근석은 "음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무결'은 '매리'를 만나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만 끝까지 음악이라는 꿈을 놓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지켜나간다" 며, "내가 배우로서 살아가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2TV <매리는 외박 중>은 매리, 무결, 정인(김재욱 분) 세 사람의 사랑과 결혼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밤 9시 55분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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