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6 07:00 / 기사수정 2021.03.06 01: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이무진이 악플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싱어게인’의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TOP3에게 "'무명'에서 '유명'이 됐다. 많이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홍일은 "오늘 라디오 세 개를 했다. 지금이 마지막 스케줄이다"라며 "마냥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다.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방송 출연 이후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딱히 특이하게 생기지도 않고 평범하고 흔하게 생겼는데 사람들이 잘 알아보신다"라며 의아해했다.
윤종신은 ‘싱어게인’ 레전드 무대 영상으로 1,700만뷰를 기록한 이무진에게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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