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2 16:09 / 기사수정 2021.03.02 16:0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시즌2에서 성공적 캐릭터 변신으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달 19일 첫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은 오윤희(유진)와 천서진(김소연) 사이를 오가며 각기 다른 멜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희대의 라이벌 관계인 두 여자 캐릭터의 가운데에서 윤철은 전혀 다른 색깔의 케미스트리를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으로 그려내고 있다.
전처인 천서진과의 혐관 로맨스는 이미 시즌1에서부터 매니악한 팬층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시즌2 첫 회부터 베드신으로 시작해 3회 엔딩의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천하 커플 지지자들의 기대를 부응케 했던 터. 천서진을 유혹하는 것에 성공한 하윤철의 모습은 야망과 열등감으로 꽉 찼던 그가 자신감 넘치는 성공한 남자로 반전된 것을 단번에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구 내연남 주단태(엄기준)가 윤철로 인해 서진과의 관계에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둘 사이가 위태해지는 가운데, 윤철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그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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