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6 15:01 / 기사수정 2010.12.06 15:12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의 모델로 MBC 스포츠 플러스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는 현재 MBC 스포츠 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 중이며, 해박한 야구 지식과 함께 미모를 겸비해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송지선, 김민아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게임 내에서 여러 가지 조언을 하거나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부매니저’ 역할은 물론,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두 아나운서의 경우, MBC 스포츠 플러스 배 페넌트레이스를 통해 이미 '프로야구 매니저'와 함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친숙할 뿐 아니라 프로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야구 애호가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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