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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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정선아, 7년 만에 ‘위키드’에서 재회한 두 디바[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1.02.24 07:0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배우 공동 인터뷰에 참석한 배우 옥주현, 정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오즈의 두 마녀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선과 악, 성장, 용기에 관한 매혹적인 스토리다. 옥주현과 정선아는 각각 엘파바, 글린다 역을 맡으며 2013년 초연 이후 7년 만에 ‘위키드’에서 재회하게 됐다. 

'아름다운 마녀'


'요가로 가꾼 11자 다리'


'뮤지컬 디바의 미소'


'고혹적인 오프숄더'


'순백의 마녀'


'우아한 손인사'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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