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5 16:00 / 기사수정 2010.12.05 21:32

[엑스포츠뉴스= 김지한 기자]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합과 다름없던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5만 6천 여 관중을 흥분하게 만든 가운데서 심판진의 아쉬운 판정 두 번이 흐름을 끊었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FC 서울이 후반 28분에 터진 아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를 2-1로 물리치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치열한 승부만큼이나 양 팀의 신경전이 대단했지만 모두 심판의 애매한 판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첫번째 애매한 판정은 전반 10분에 나왔다. 서울의 김치우가 제주 진영 골에어리어 지역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제주 골키퍼 김호준이 막고 튀어나왔고, 이를 데얀이 달려들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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