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2 11:47 / 기사수정 2010.11.22 11:49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하지원(32)이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에서 스턴트우먼 역할로 화려한 액션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런 하지원의 보이시한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 비교가 온라인 상에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인 하지원은 이번 '시크릿 가든'을 통해 몸짱 역할로 이미지를 변신에 나셨다.
드라마 '황진이', 영화 '내사랑 내곁에'를 통해 성숙한 여성의 모습과 남성들로부터 보호본능을 자극하여 하지원 신드롬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 정도로 성숙한 여배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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