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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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BC 연기대상' 한지민·김동욱 시상 참여→영탁 축하무대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2.29 17:17 / 기사수정 2020.12.29 17:1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한지민과 김동욱이 '2020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영탁은 축하무대로 연기대상을 빛낼 예정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식을 빛낼 화려한 스타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9년 대상 수상자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던 한지민과 정해인, 차은우와 김혜윤, 이지훈, 정시아, 로운, 이재욱, 예지원, 류수영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오프닝 영상에는 2019년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여주인공 배우 한지민의 따뜻한 목소리가 입혀져 연말 시상식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무대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특별출연과 OST ‘꼰대라떼’를 부른 가수 영탁이 함께한다. 영탁은 ‘2020 MBC 연기대상’에서 힘든 한 해를 보낸 국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특별한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올해 '2020 MBC 연기대상'은 모든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BC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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