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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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내일 모레 60세 맞아?…초근접 민낯이 이 정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8 17:4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정희가 민낯 공개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빼는 중. #서정희 생얼 사우나도 못 가고 답답해요. 몸은 천근만근.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와 꿀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스팀 케어를 받으며 일상을 보냈다. 청순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이혼 후 혼자 사는 삶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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