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4 14:36 / 기사수정 2010.11.14 14:42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인턴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1번 타자 이종욱의 부활이 시급하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지난 13일(한국시각)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첫 상대이자 금메달 라이벌 대만을 상대로 6-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첫 출발을 했다. 전문가 예상과는 달리 대표팀은 투타 전력에서 압도를 했다.
그러나 이날 톱타자로 나섰던 이종욱의 모습은 그렇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서는 부담감이 컸던 것 때문인지 한차례의 안타도 없이 타석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대표팀의 리딩 히터를 맡고 있는 이종욱은 이 과정에서 삼진을 두 번이나 당하는 등 아직 몸이 덜 풀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했던 그 이종욱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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