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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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출산 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08 10:52 / 기사수정 2020.12.08 10:5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즐겨보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오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대기실에서 KBS 2TV '생생정보' 큐시트를 들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최근 출산 1년 만에 복직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 이후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 소진세 회장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출산을 하며 휴직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복직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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