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7:13 / 기사수정 2020.11.13 17:1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이 자신에게 오는 강한 압박에 반발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13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스포르트 TV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0/21시즌 2위에 올라있다. 리버풀은 현재 3위다.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토트넘의 경기력과 성적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아직 리버풀의 수준에는 못 미친다고 봤다.
그는 "리버풀이든 첼시든 웨스트브롬위치든, 상관없다. 우리는 우승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휩쓴 대단한 리버풀은 지난 5년 간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돈을 쏟아 부었다. 우리에게 다른 사람이 5, 6년에 걸쳐 성공한 걸 1, 2년 안에 하라고 강요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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