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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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오늘(6일)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06 10:00 / 기사수정 2020.11.06 10:0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JTBC스튜디오는 6일 “알베르토 몬디가 오늘 새벽 둘째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둘째의 한국 이름은 맹아라로,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에 이어 딸 아라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스튜디오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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