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1 22: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찬원이 연기구멍 지적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찬원이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평민 분장을 마치고 임영웅과 함께 '바람과 구름과 비' 감독을 만났다.
감독은 리딩부터 시켜봤다. 이찬원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대사를 읊었지만 감독은 이찬원의 리딩에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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