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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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털모자+털양말+이불2개로 극한 산후조리 "엄마 그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1 18:0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양미라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마가 에어컨 바람 쐬면 안된다고 털모자+털양말에 이불 2개..!! 루야만 시원하면 엄만 괜찮아..#친정엄마의 산후조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 엄마 이제 그만. 꽃무늬 장갑까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털모자, 털양말을 신고 두꺼운 이불 안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꽃무늬 장갑까지 끼고 산후조리에 몰두하고 있다.

날씨가 더운 탓에 덥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출산한지 얼마 안 된 것을 생각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친정어머니의 뜻에 따라 꽁꽁 무장한 것으로 보인다.

양미라는 지난 4일,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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