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8 15: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하트시그널3'가 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전주 대비 화제성 4.17% 감소했으나 6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유지 중이다. 폭행 논란에도 불구하고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에 김강열을 노출시켜 네티즌의 부정적 댓글이 쏟아졌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7명의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이 이름을 올렸다.
JTBC '팬텀싱어3'는 7주 연속 화제성 상승세를 그리며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매 회 출연진들의 무대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으며 길병민, 존 노, 박현수, 김민석의 무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전주 대비 화제성 소폭 감소(-3.80%)했으나, 순위는 1계단 올라 3위로 진입했다.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의 엑소(EXO) '으르렁' 무대가 크게 화제를 모았다
tvN '대탈출3'는 비드라마 4위의 성적으로 시즌3 마무리를 했다. 매 회 역대급 스케일이 네티즌의 몰입을 도왔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시즌4 방영이 기대된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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