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아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똥이 없이 못살아. 우리 아린이 생일 축하해 사랑해.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과 아린은 대기실 등지에서 함꼐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과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9년생 6월 18일생 아린은 이날 생일을 맞이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효정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