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3 17:1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페르난데스와 포그바는 서로를 도와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구가 중단되기 전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로 상승세였다. 수비가 안정됐고, 무엇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디온 이갈로 등 1월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신입생들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페르난데스의 합류는 폴 포그바의 장기 공백으로 인한 답답한 공격 전개에 숨통을 터줬다. 페르난데스의 과감한 중거리 슛과 과감한 전진 패스는 공격포인트 이상의 존재감이었다.
리그가 재개 되면 부상에서 회복한 포그바도 돌아온다.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페르난데스와 포그바 조합을 기대하는 팬도 많다.
맨유에서 '헌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한 대런 플레처는 페르난데스와 포그바가 성공하기 위해선 서로를 위한 희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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