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3 22:07

[엑스포츠뉴스=대전,이동현 기자] 삼성이 적시에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한화를 물리쳤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한화전 8연승, 대전구장 8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승부처는 2-2 동점에서 시작한 4회초였다. 삼성은 진갑용, 조동찬, 배영섭이 각각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거저 얻었다. 최형우는 좌중간을 가르는 주자일소 2루타를 때려내 단숨에 균형을 무너뜨렸다. 5-2로 앞선 삼성은 박석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한화의 기를 꺾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 2회말 연속 2안타와 희생 번트를 묶어 만든 1사 2,3루에서 신경현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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