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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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전현무X김숙, 양승동 사장과 식사에 '긴장+어색'

기사입력 2020.05.10 17: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와 김숙이 KBS 양승동 사장과의 식사자리에 긴장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와 김숙이 양승동 사장과의 식사자리에 긴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와 김숙, 심영순은 양승동 사장과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담당PD인 이창수 PD가 제일 많이 불안해 했다.

양승동 사장이 도착하자 김숙은 놀라서 뒷걸음질을 쳤다. 전현무 역시 안절부절못했다.

최연장자인 심영순은 미소를 지으며 "훌륭한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와 김숙은 인사를 나누고 의자에 앉은 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해 진땀을 흘렸따.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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