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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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배만 볼록 나온 31주 임산부…여전한 모델 포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7 15: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중인 양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이 도시락도 싸서 나왔는데.. 하필 비오는날 데리고 나와서 미안해 솜아. 럽스타그램. 31주. 예비쥐띠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31주에도 배만 볼록 나온 양미라의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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