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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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루나, 공황장애 고백 "데뷔 초 다리 인신공격 슬펐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3.04 06:50 / 기사수정 2020.03.03 23: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루나가 공황장애를 앓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자신의 기사 아래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기사를 꼼꼼하게 살펴보던 루나는 "이 기사는 댓글이 없네"라고 안도하는가 하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냐"고 말하는 등 자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루나는 "공황장애가 심하게 왔었다. 너무 무섭고 떨려서 차를 못 타겠더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데뷔했을 때 제가 10대였지 않았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제가 키가 작았었다. 그런데 다리에 대한 인신공격 글같은 것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있었다"고 얘기하며 "댓글을 못 쓰게 한다거나, 아예 없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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