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5 09:13 / 기사수정 2010.07.15 09:13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KIA 타이거즈의 '실질적 에이스' 양현종이 팀의 원정 11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양현종은 15일 오후 6시 30분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이범준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KIA는 지난 9일 한화전 4-2 승리로 16연패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지만, 14일 잠실 LG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원정 경기 11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양현종은 KIA가 16연패를 끊을 당시 선발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에도 기분 나쁜 연속 기록의 싹을 잘라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양현종은 이번 시즌 LG전에 두 차례 나와 모두 승리를 거뒀고, 평균자책 1.32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왼손 타자가 많은 LG 타선은 좌완 양현종에게 유난히 약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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