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3 08:10 / 기사수정 2010.07.16 17:17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강철민(31, LG 트윈스)의 1군 등록이 임박했다.
지난해 4월 김상현, 박기남(이상 KIA)의 트레이드 상대로 LG 유니폼을 입은 강철민은 그동안 퓨처스리그(2군)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 네 차례 시험 등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1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LG 박종훈 감독은 최근 "(지난주) 대전 원정을 갔을 때 2군 투수들에 대한 보고서를 받았다. 심수창, 이범준, 강철민 등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들었다"고 했다. 심수창과 이범준은 각각 9일과 10일에 1군에 올라와 롱릴리프로 안정감을 줬다.
박 감독은 강철민의 상태에 대해 "직구 구위는 거의 다 올라온 상태다. 다만, 수술 경력이 있기 때문에 변화구를 던질 때 본인이 조심스러워 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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