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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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처음엔 낯설었던 여장, 이젠 즐기게 돼" (연예가중계)

기사입력 2019.10.25 20:29 / 기사수정 2019.10.25 20: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장동윤이 여장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조선로코 녹두전'의 김소현과 장동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현과 장동윤은 '조선로코 녹두전'의 뜨거운 인기 비결에 대해 "초반 (장동윤의) 여장이 예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녹두와 동주의 케미가 좋아서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장으로 화제가 된 장동윤은 "처음 여장을 했을 때는 낯설어서 헷갈렸는데 지금은 즐기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장할 때 신경 쓰는 점으로는 목소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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