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7 13:49 / 기사수정 2010.06.07 13:49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7일(한국시간) '야구천재' 이치로 스즈키(시애틀 매리너스)가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리그 1000득점을 돌파했다. 지난 2001년 메이저리그 땅을 밟은 지 정확히 10년 만이다.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로 공수주를 두루 갖춘 이치로는 야구천재로 불린다. 그러한 그가 야구를 접한 것은 우연이었다.

이치로는 1973년 일본의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세 살이던 그에게 우연히 아버지 스즈키 노부유키가 사준 야구 방망이가 그의 인생을 바꿔놨다. '야구광' 아버지는 10살이던 이치로에게 야구를 권했다. 일본에서는 10살이 되면 무조건 특별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치로가 다니던 학교는 야구부가 없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방과 후 아버지와 야구 연습을 하게 됐다. 야구를 시키려던 아버지의 속셈(?)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것이다
아버지 노부유키는 이치로가 야구 연습을 즐기기 위해 대부분의 훈련을 이치로가 원하는 대로 짰다. 집에 야구공이 70개밖에 없는 관계로 티 배팅은 70개씩 3회에 나누어 실시했고 피칭도 50개나 했다. 10살이던 이치로에게는 엄청난 양의 훈련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곽민경, SNS 공개하자 벌써 53만 팔로워…유튜브 개설하나 '맞팔' 여부까지 화제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