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4 09:01 / 기사수정 2010.04.14 09:0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대패했던 아이스하키 청소년 대표팀이 두 번째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에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덴마크 헤링겐에서 열린 '2010 IIHF U-18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2번째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승부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스트리아에 4-3으로 이겼다.
이창민 대신 박계훈(경성고) 골리를 투입한 대표팀은 그러나 1피리어드에만 2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피리어드에서도 먼저 한 골을 더 허용해 0-3까지 끌려간 대표팀은 그러나 조현국(경기고)의 골을 시작으로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성우제(캘거리 캐넉스)가 추가골을 넣어 턱밑까지 따라갔다.
성우제는 3피리어드에도 동점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한국으로 가져왔고, 정규 시간동안 승부를 내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며 승부타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대표팀은 이동근(중동고)와 신상훈(중동고)가 잇달아 승부타에 성공했고, 박계훈 골리가 오스트리아의 슈팅을 막아내며 천금과 같은 승리를 거뒀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두 골을 넣은 성우제가 선정됐고, 한국은 프랑스와 오는 15일 오후 11시 45분에 3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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