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5 17:50 / 기사수정 2019.08.05 17: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타의 양다리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신곡 발매를 취소한 강타는 '헤드윅' 하차까지 논의하고 있다.
강타는 최근 오정연의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인스타그램에 강타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고,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오정연이 SNS에 이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폭로글을 남긴 것.
오정연은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적일 수밖에 없다"며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우주안은 "제발 저에게 근거 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 달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고, 오정연과 댓글로 설전을 벌였다. 설전 후엔 우주안이 오정연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타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러한 논란에 강타는 'SM타운 인 재팬 2019'에 불참했고, 새 싱글 발매도 취소했다. SNS를 통해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뒤늦게 남기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