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7 15:57 / 기사수정 2019.06.27 15:5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예성과 청하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멤버 예성과 가수 청하(Chungha)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예성과 청하는 듀엣곡인 'Whatacha Doin(지금 어디야?)'를 발매했다. 청하는 "처음 들었을 때 노래도 정말 좋았고 빨리 녹음하고 싶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예성 선배님이 그룹 내에서 메인 보컬이시고, 대선배이셔서 겁이 났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은 "평소 청하씨의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했다. 그래서 같이 듀엣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다"며 "실제 녹음하면서도 최대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하고 싶어서 노력했다. 그런데 청하씨가 정말 잘하셔서 오히려 더 편하게 했다"고 극찬했다.
예성은 2년 만에 솔로 앨범 '핑크 매직(Pink Magic)으로 돌아왔다. "벌써 데뷔한지 15년차이지만 아직도 도전하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많은 장르의 노래를 시도하고 싶었다. 고민하느라 솔로로 컴백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다"며 "이번에도 앨범 제목에 맞게 일부러 머리도 핑크색으로 탈색했다. 그런데 신기한게 이렇게 열심히 탈색을 했는데도 머리 두 번 감고 나면 색깔이 없어지는 매직이 일어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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