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코요태 신지, 김종민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와 김종민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가 온 뒤 맑게 개인 파란 하늘은 물론 해맑게 웃고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두 사람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 김종민이 속한 코요태는 1998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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