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23 22: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명수가 소멸위기를 넘길 특별임무를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3회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특별임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천사로서 인간인 이연서(신혜선)를 살린 대가로 소멸 위기에 처하게 됐다.
후(김인권)는 "지금부터 천사 단은 사라질 지어다"라고 말했다. 김단은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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